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기운찬하마212

기운찬하마212

결혼식을 간소화 하고싶어요..

저는 34살 직장인 남자이구요.

내년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공황장애가 있어서 스몰결혼식 하고싶은데 부모님 설득 방법좀 알려주세용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을비가 내리는 10월입니다.

      가을비가 내리는 10월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결혼식은 평소보다 더 많은 에너지 소모와 신체적 피곤함이 동반되셔서 공황장애가 올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축하받아야 하는 날 공황장애가 오면 결혼식을 망칠수도 있을거 같다고 부모님에게 말씀드려야 할 거 같습니다.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전문기관을 찾아서 도움 받아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언제나정성을다하는달빛으로입니다.

      최근에는 질문자님처럼 사정이 있어서 스몰웨딩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문화처럼 가족이나 친한 지인만 모시고 스몰웨딩을 많이 합니다. 부모님께 정말 스몰로 하고 싶다고 말씀을 잘 드려 보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본인의 현재 건강상태를 부모님들께 솔직하게 털어놓으시고 대책을 강구해야할것 같습니다. 받아주실겁니다.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서로가 원하는 부분이 너무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부모님이 축의금 내신게 있어서 그러신게 아닐가 생각이 됩니다.

      부모님을 위한 결혼전 부모님 친척, 지인분들을 위한 피로연을 따로 하시면 좋을 듯 하네요.

      대신 결혼식을 간소화하자고 이야기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참고래164입니다.

      본인의 의사가 제일 중요한 겁니다.

      솔직하게 말씀하시면 부모님도 동의 하실거에요.

      시간을 내서 잘 얘기 한번 해보세요

      결혼 축하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승윤 축복입니다. 부모님이시기 때문에 이해해 주실 것입니다. 현재 상태를 상세하게 설명해 드리고 진행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설득이 쉬울 수 있습니다. 부딪혀 보세요.

    • 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사실 편한걸로 치면 스몰웨딩이 더 힘들어요. 평범한 예식장 스드메는 시스템화(?)되어있어서 돈만 내면 알아서 착착착 되거든요. 스몰웨딩은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발품으로 챙겨야되서 힘은 몇배로 더 드는데, 돈은 생각만큼 절약되지만은 않는 다는 것을 아셨으면 하구요.(이런말이 있어요 형태가 스몰웨딩일 뿐 금액은 결코 스몰이 아니더라)

      부모님 세대에서는 이왕이면 많은 사람들이 북쩍이며 축하해주는 것을 선호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대체로 스몰웨딩에 대해 부정적일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아무래도 왜 스몰결혼식을 하려고 하는지에 대해 꾸준하게 시간을 두고 설득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열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심정으로 진짜 주인공은 계속적으로 마음을 전달하며 설득하는 수 밖에요. 부모님이 왜 반대하시는지 그 세부적인 이유를 전해듣고 하나하나씩 잘 풀어서 설명드리면서 꾸준하게 설득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 안녕하세요. 비장한집게벌레151입니다.

      마음의 병을 이해해줄 수 없는 부모는 없을거에요 잘 말씀드리면 다들 흔쾌히 알겠다 하실거에요 화이팅입니다

    •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그냥 사실 그대로 말씀을 드리면 안되나요? 모르고 계시면 설명해드리면 될 듯 한데요

      와이프 될 분과 상대쪽 어른들은 설득이 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