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공갈젖꼭지에 대한 질문 주셨네요.
저희 아이도 30개월까지 물고 있었던 터라 심심한곰255님의 고민에 공감이 가는데요,
저도 그 전부터 계속 떼기 위해 노력했는데 중간에 아이가 아픈 바람에 실패했습니다.
제가 쓴 방법은 공갈젖꼭지가 엄마를 만나러 가야한다고 보내주자고 했더니
내키진 않지만 순순히 보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가끔 만나러 올 거라고 해주었는데요
이따끔씩 공갈젖꼭지가 엄마 만나러 가는 거 봤냐고 물어보고 잘 있냐고 물어보더니
금새 잊었습니다.
너무 늦게까지 물고있으면 치아에도 영향이 가고 안 좋긴하지만 그래도 말귀를 다 알아들을 때 시도하니
생각보다 순순히 진행되어 편했습니다.
일단은 어떤 방법이든 아이의 컨디션이 제일 중요하니 아프지 않고 건강할 때, 기분 좋을 때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 답변이 도움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