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털(수염이 아닌 코안의 털)이 존재하는 이유가
약간 필터같은 역할을 하는거잖아요?
너무 짧게 자르면 필터역할은 전혀 못할 것 같은데
어느정도까지 정리하는 것이 좋을까요?
삐져나오는 것만 정리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깔끔하게 전부 밀어버려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호화로운참새193입니다. 정면에서 봐라봤을때 안보일정도는 되야죠. 콧털이 사람의 첫인상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안녕하세요. 검소한돼지249입니다.
밖으로 삐져나와 보기에 안 좋은 부분만 가위로 잘라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코털도 자신의 역할이 있으니 건강세 도움을 받을수 있도록
안녕하세요. 메타스터디입니다.
코털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죠.
삐져 나오거나 외관상 길어 보이는 부분만 정리하시면 될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포근한얼룩말78입니다.콧털의 역활이 필터역활을 하기때문에 과하게 제거하기보다는
콧털때문에 코가 간지럽거나
삐져나와서 미관상 안 좋아보이는 경우에
제거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