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꽃은 아주 오랜옛날부터 우리나라 산천에서 보이는 붉게 물들이고 사랑을 많이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조상님들은 왜 진달래꽃을 두견화라고 하였나요?
안녕하세요. 수리무입니다.
진달래꽃은 두견새가 울때 피는 꽃이라 하여 옛사람들이 두견화라고 불렀습니다. 진달래꽃은 먹을 수도 있는 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