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지방 지자체마다 인구감소로 심각한 상태입니다.
인구가 줄어진다면 지자체 입장에서는 국고지원금도 받기 어려워지고, 받는다 해도 금액이 많이 줄어 지지요.
그래서 고육지책으로 출산장려금을 타 지자체보다 차등 높게 지급하는 지자체가 있구요,재난지원금도 그런 맥락에서 차등지급한다고 보는 것이지요.
그런 돈은 각 지자체 자체 예산이기 때문에 지역마다 다를수가 있구요, 많이 주는 지자체도 결코 예산이 넉넉해서 주는것이 아닌 고육지책의 일환이라 보시면 되겠네요.
도움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