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곰 복원 사업은 한국의 생태계를 복원하고 생물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멸종 위기에 처한 반달가슴곰을 보호하고 복원하기 위해 2004년부터 러시아와 중국 등에서 반달곰을 들여와 지리산에 방사하면서 본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사업의 주요 목표는 반달곰의 서식지를 보호하고, 생존력을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당초 2020년까지 50여 마리의 반달곰을 복원하는 것이 목표였으나, 현재는 지리산 지역에 82마리, 장수-덕유 지역에 3마리 등 총 85마리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앞으로 서식지 확대와 추가 방사 등을 통해 반달곰의 개체 수를 더욱 늘릴 계획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