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인관계에서 의심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연애를 하면서 여러가지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보통 연락문제거나 이성에대한 문제였습니다.
현재 연애를 하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연락에 대한 부분이 제가 생각했을 때 조금 제가 원하는 것보다 작아서 조금씩 다퉜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전 연애들의 상처가 떠오르고 '이 사람도 똑같은거 아니겠지?'라는 생각이 들다가 몇번 부딪히고 나니까 '이 사람도 나한테 전 연애와 같이 상처를 주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점점 연락이 안되면 조금씩 의심하기 시작했고 이성 관계에 있어서도 불안감이 생겼습니다.
물론 전 사람들과는 다른 사람이니까 그렇게 생각하지말자고 계속 되뇌어도 그 생각이 떠나가지를 않습니다.
여자친구의 주변 이성에 대해서 불편해지기 시작했고, 그 사람들과의 관계도 의심이 됩니다.
계속 '이 사람은 아닐거야, 다른 사람들과는 달라'라는 생각을 지속적으로 해도 의심이 금방 눌러버리고 의심이 되니까 여자친구의 행동하나 연락하나에도 엄청 예민해졌습니다.
이런 의심은 어떻게 해야지 나아질까요?
의심 때문에 상대는 물론 저도 너무 힘들어집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여자친구분을 많이 좋아해서 그런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작성자님의 마음과는 다르게 상대방은 작성자님의 의심과 집착에 점점 피로감을 느끼고 지치게 되는 순간이 올 수 있습니다.
여자친구분을 한번 믿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과거 연애에서 받은 상처가 현재 연애에도 불안과 의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태로 보입니다.
개별 상황을 모르는 상황에서 이야기한 다는 점이 조심스럽긴 하고 일반적인 해법 말고는 말씀드릴 게 없군요.
먼저 스스로의 감정을 인정하고 과거와 지금은 다른 점을 본인에게 확신을 시키세요.
지금의 불안이 현재의 상황 때문이 아니라 과거의 기억 때문이라면 상대도 억울한 마음이 들 것이구요.
진지하게 상대방과 이 점에 대해서 솔직한 감정을 이야기하시고 합의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관계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지금의 상대가 객관적으로도 과연 의심받을 만한 행동을 했는지에 대해서도 한번 고민해 보시구요.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질문자님 사람마다 성향이 다른데 글을 읽어보면 반대로 상대방은 예전에 연애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던거 같아요 그전 사람과 연애를 하다보면 상처라던지 바람을 피운다던지 이런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질문자님께 그렇게 하는 경우도 있구요 아니면 그냥 쉽게 가스라이팅일수도 있습니다 좋은 대화로 풀어가는게 좋긴 할꺼 같아요 그리고 질문자님도 지치고 힘들겠지만 상대방도 지치고 힘들것으로 보이긴 합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데.. 이런걸 해결하기 어렵고 너무 힘드시면 이제 그만 헤어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계속 상처받고 지치는것보다 본인의 몸생각을 하시는게 좋을듯 하구요 또한 돈낭비나 시간낭비가 덜해야지 좋은거잔아요 잘 해결 하시길 바라시구요 힘내세요
과도한 집착으로 인해 현재 연인분께서 지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전에 했던 연애들로 인해 상처가 생겼다고 해서 그 상처를 질문자님 연인분께서 치유해주기를 바란다던가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똑같은 행동을 하지는 않을지 의심하는 것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오히려 질문자님이 과하게 할 수록 지금 연인분께서 더욱 숨기려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 과감하게 이전 경험들은 내려놓으시고 새로운 출발을 하신다고 생각하고 좋은 마음으로 건강하게 연애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과거 상처가 현재 연애에 계속 영향을 주고있는것같네요 질문자님이 받은 상처들이 트라우마가 되어서 지금 여자친구한테도 똑같은 패턴을 찾으려고 하는듯해요 근데 이런 의심은 사실 자기보호본능이라고 봐야겠습니다 또 다시 상처받기 싫으니까 미리미리 방어하려는거죠 의심이 생기면 그 순간 바로 여자친구한테 솔직하게 말씀드리는게낫다고 봐요 혼자 머릿속에서 계속 돌리면 더 커지거든요 그리고 질문자님 스스로도 왜 이런 불안감이 생기는지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보셔야겠네요 전 연애에서 받은 상처를 치유하지 못했기 때문일가능성이 높습니다 상담받아보시는것도 좋을것같고요 혼자서 이런 감정패턴을 바꾸기엔 한계가있어요 글고 현재 여자친구가 질문자님을 어떻게 대하는지 객관적으로 봐야되는데 과거와 현재를 구분해서 생각해보셔요.
연인사이에 가장중요한것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 입니다.
그런 관계가 없는상태에서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는건 매우 어렵습니다.
과거에 상처가 있다고 하더라도 새로운 연인에게 똑같이 의심하고 안좋은 기억을 가진다는것은
지금 연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며 완전히 새로운 사람으로 생각을 하시고 과거의 기억은 모조리 버리셔야 합니다.
그래야 지금 연인과의 인연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