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은 10년 주기로 돌고 돈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요즘 길거리를 보면 예전에 2010년대에 유행했던 스키니한 바지를 입은 사람들을 볼수가 없습니다.
90년-2000년대 처럼 바지의 통이 다시 커진것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이런 사이클은 어떤 이유로 발생하는 것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