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정도 전부터 서서히 빠지고 다시 나길 반복했고 지금은 정수리가 빈약합니다. 너무 오래돼서 손을 쓸 수 없는걸까봐 걱정이 됩니다. 좋다는 것도 많이 먹어봤지만 효과가 없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