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마의 기적은 1917년 포르투갈 파티마에서 세 명의 어린 목동에게 성모 마리아가 여섯 차례 발현했다고 전해지는 사건으로, ‘태양의 기적’과 ‘세 가지 비밀’로 유명합니다.
태양의 기적은 - 태양이 하늘에서 춤추듯 움직이고, 빛이 여러 색으로 변하며 지상으로 떨어지는 듯한 장관이 목격되어, 많은 사람들이이를 초자연적 사건으로 받아들였고, 가톨릭교회가 이를 공식적으로 인정한것입니다.
파티마의 세가지 비밀은 - 첫째, 지옥의 호나시와 죄인들을 위한 회개와 기도의 필요성, 둘째, 러시아의 회개와 세계 평화를 위한 봉헌, 셋째, 교회와 교황이 겪을 박해와 고난에 대한 예언입니다.
가톨릭 교회는 이를 신앙적으로 받아들였으며, 오늘날까지도 세계적으로 큰 종교적·문화적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여기에 음모론이 있다고 얘기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