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에서 더 교환,점검이 필요한게 있을까요?
신차로 구입한지 10년, 약 10만키로 탔습니다. 며칠 전 미션오일교환,엔진오일 교환, 브레이크액 교환이 있었습니다. 브레이크패드 및 디스크는 교환할 필요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10년 혹은 10만쯤 타면 교환하거나 점검시 유의해야 할 부분이 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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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2024년에도 힘찬파이팅할까요입니다.
하체 전체적으로 점검하시고 교체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교체진행하세요.
냉각수 교체하세요. 냉각수를 오랫동안 교체하지 않으면 냉각수 라인 내부에서 부식이 진행되어 구멍납니다. 구멍나서 누수되면 수리비가 많이 나옵니다.
냉각수 교체 전에 외벨트세트+댐퍼풀리+워터펌프+발전기풀리 등 교체하세요. 10만키로에 교환권장입니다.
이 세가지 점검 및 정비 진행하시면 짱짱하게 타고다니실 수 있습니다.
추가로
디젤차량이시라면 미미세트 교환해주세요. 잡진동이 많이 개선됩니다. 흡기크리닝도 해주시구요.
가솔린이시라면 점화플러그 및 점화코일 교환하시고 스로틀바디 청소해주세요. 안정된rpm을 보여주고 엔진부조현상도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