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진출 일년만에 절체절명 위기 친한계 마져 등돌렸다고 하는데 맞나요
정계진출을 한동훈 대표 일년만에 절체절명 위기에 처했으며 친한계 마져 한동훈에게 등을 돌렸다고 하는데 맞는지 궁굼합니다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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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예 그렇습니다 사실 정계 진출 1년 만에 친한계 마저 등을 돌리는 사태가 벌어지고 국민의 힘에서도 질타를 받고 있고 민주당 세작이라는 소리도 듣고 있다라고 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답변다는사람입니다.
네, 맞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정계 진출 1년 만에 절체절명의 정치적 위기를 맞았다고 해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한동훈 지도부' 붕괴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특히 친한동훈(친한)계로 분류되는 장동혁, 진종오 최고위원을 포함해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전원이 사의를 표명했어요. 이는 한동훈 지도부 와해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습니다.
또한 탄핵 찬성 당론 추진에도 친한계 의원 대부분이 동참하지 않았고, 일부 친한계 의원들은 공개적으로 탄핵을 반대하기도 했습니다.
한동훈 대표가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에서 일관된 입장을 보이지 못하고 오락가락하면서 정치력의 한계를 드러낸 점도 위기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한동훈 대표의 거취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정치 신인인데다가 대표 당선때 부터
자기 세력이 없다보니 친윤계로 부터
신뢰를 받지 못하고 공격을 많이
받았던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당파 정치의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