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킥보드 타시다가 입구 장비를 건드리신거네요.
이런 장비들이 생각보다 가격이 좀 나갑니다.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차량감지 센서 / 루프코일
차량이 지나갈 때 금속을 감지해서 자동으로 차단기나 안내판이 작동하게 함. 가격은 루프코일 단독 설치는 10만~30만원 수준이고, 센서, 제어기, 설치 포함 시 50~100만원 정도 합니다.
자동 표지판 / 차량출입 유도장비
차량 접근 시 자동으로 '진입금지' '진입 가능' 등을 LED로 표시. 가격은 기본 LED표지판만 해도 20~50만원. 감지센서, 표지판, 컨트롤러 포함 풀세트는 100~200만원 이상. 고급형은 300만원 이상도 많아요.
참고로 만약 단순한 표지판 일부를 파손하신 거라면, 수리 비용은 수십만 원에서 해결될 수 있어요. 하지만 감지 센서나 시스템까지 영향을 줬다면 좀 더 올라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