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주는 사료를 잘 먹지 않더라고요. 처음 데려왔을 때는 먹돌이였거든요. 그래서 사료를 연어 계열이 들어 있는 성분으로 바꿨습니다. 잘 먹고 해서 맘에 들고요. 사료 교체 주기는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보통 강아지 사료는 3개월 6개월 1년 이런 식으로 바꿔 주는 것이 좋습니다 1년이 지나면 완전 성체가 되기 때문에 그때부터는 바꿔 주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성장기에는 사료를 바꾸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성장에 맞게 좋은 사료로 바꿔 주면은 무리없이 성장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사료 교체 주기는 1~2년 정도가 적당합니다. 강아지가 기존사료를 계속 잘 먹는다면 2년에 한번 정도 다른 것으로 교체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사료를 교체할 때는 한번에 바꾸지 마시고, 기존의 사료에 새로운 사료를 조금 섞어주세요.
그리고 새 사료의 비중을 조금씩 늘려나가면서 완전히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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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딱히 정해진 사료 교체 주기라는것은 없습니다.
오히려 일반적으로 사료 종류가 급변하는 경우 식이성 구토나 설사가 유발되는 경우가 많아 통상 교체 하지 않는것을 일반적으로 권장합니다.
그렇다고 모든 아이들이 그러한 현상을 겪는것은 아니니 정상적으로 생산, 유통, 판매 되는 사료라면 보호자의 자의에 따라 교체해 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지금 잘 먹고 있다면 평생 같은 사료로 먹이셔도 전혀 문제 되지 않습니다. 요즘 사료는 영양 균형이 매우 좋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같은 사료 주시면서 간식을 다양하게 주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