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발톱때문에 고생인데 어떻게 하면 해결할수 있을까요? 자라는대로 잘라주고는 있는데 자르는 시기를 놓치거나 잘못 자르게되면 계속 신경쓰이게 아프더라고요~ 해결 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항상 궁금함이 많은 일반인입니다.
저도 내성 발톱이라서 고생했었는데 저는 양쪽의 끝부분 발톱이 살보다 튀어나올때까지 길렀다가 발톱을 짜를때 살보다 튀어나오게 짜릅니다. 이러면 발톱을 조금 자주 짤라야하는 단점이야 있지만 걸을때마다 아프고 곪고 염증생기는것보다 2주에 한번 짜를거 1주에 한번 자르는게 낫죠...
안녕하세요. 굳센때까치29입니다.
치료는 피부과나 정형외과 등의 전문의료기관에서 치료가 가능합니다.
치료 받으신 후에는 발톱관리에 신경을 써주셔야 재발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발톱을 깎으실 때는 발톱의 모서리 부분을 자르지 않고 각이 지게 일자로 잘라야 내성 발톱이 재발하지 않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용감한쭈꾸미172입니다.
발톱을 자를 때 둥글게 자르지 말고 일자로 깎으면 좀 괜찮아요. 심하거나 불편하면 발톱을 많이 잘라내서 치료하는 것도 있는것 같으니 고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