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인적성 검사는 어떻게 준비해야하나요?

옴바아라바다라훔바탁 2020. 03. 24.


공사 필기시험 때 보는 인적성 검사는 어떻게 준비하여야 하나요?

어떤 교재나 강의를 써야할 지 감이 안옵니다.

애초에 인적성검사를 공부해서 봐야한단 것도 웃기네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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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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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군
Mntech/경영지원팀 2020. 03. 25

공기업인적성 검사는 NCS를 기반으로 합니다.

인터넷에 NCS를 검색하셔도 많은 강의 자료가 나오며 서점만 가보셔도 인적성 서적란에 NCS 기반 인적성 검사에 관련한 서적들이 다양하게 나와 있는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인적성 검사를 진행함에 있어 본인이 응시하는 직종이 어떤직종이고 직종별로 어떤 과목의 평가를 진행하는 지 입니다.

인적성 검사도 결국 시험의 일환입니다.

인성검사에서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과 일관된 답변으로 본인을 보여주실수 있는 답변을 하시면 되고

적성검사는 비슷한 유형의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봄으로써 문제의 공략방법을 터득해 가신다면 큰 무리 없이 좋은 점수를 받으실수 있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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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햐
영화 2020. 03. 26

대한민국 모든 시험의 왕도는

결국 모든 기출문제를 여러번씩 풀어 패턴을 머릿속에 익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출제자가 기출문제를 보고 그것을 변형하여 출제하기 때문이지요.

이는 대한민국 시험 시스템의 한계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인적성처럼 따로 원리나 개념을 공부하기 애매한 시험의 경우는

결국 기출문제를 공부할수밖에 없습니다.

기출문제 몇년간 모아진거 3번정도 풀어보시면 어느정도 패턴이 익게될것입니다.

(같은 문제를 3번씩 풀어야 함)

시험에 합격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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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WorldConsulting 2020. 03. 26

인성검사는 오직 합격과 불합격 또는 요관찰 특정질문을 통해 주의깊은 관찰이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로 구분되며 문제는 아주 쉽고 직관적으로 답할 수 있습니다. 보통 200 - 300개의 질문을 풀이하는데 주어지는 시간은 30 - 40분에 불과합니다. 즉 솔직한 답변으로 지원자의 성향과 성격을 파악하기 위함입니다.

단순한 질문이지만 상황을 변경하여 2 - 3번 중복 질문하거나 부정응답을 유도함으로써 지원자의 Cheating을 방지하고 개인별 인성을 제대로 확인하고자 하는 TEST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회사들은 지원자의 인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를 측정하는 공식적인 기업의 채용도구는 인성검사Test 30분과 인성면접 30분 뿐입니다. 하지만 수많은 지원자가 동시에 지원하는 만큼 회사가 지원자의 인성을 측정하는 시간은 1시간을 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기업들은 지원자의 인성을 검증하기 위해 채용전형을 보완하고, 1박 2일 합숙 등 새로운 면접을 도입하는 등 다각도로 노력하고는 있지만 지원자들의 Cheating skill 역시 고도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Q. 인성검사를 잘보는 방법이 있나요?

A. 본인이 지원한 직무의 인재상에 자기를 맞추는 작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영업마케팅 직군의 경우 소심한 성격 보다는 외형적이고 리더십 있는 사람에게 더 잘 어울릴 수 있습니다. 결국 자신의 단점을 드러내지 않고 일관되게 인재상에 맞게 연기하는 것이 어쩌면 최고의 합격전략입니다.

자신의 장단점을 정확히 파악하여 부족한 면은 감추고 좋은 면은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것 이것이 가장 중요하고 평범한 전략입니다.

또한 업종 및 직군에 따라 기업이 희망하는 인재상에는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금융업은 열정 도전, 글로벌제조업은 끈기 노력 열정 등 이런 식으로 각 기업마다 원하는 인재상의 요건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게다가 영업마케팅 경영지원 상품개발 등 지원직군에 따라서도 요구되는 역량은 다를 수 있습니다. 즉 영업마케팅의 경우 외향적이고 열정적이며 도전적인 지원자가 되어야 하므로 인적성 검사질문에 답할 때 이 점을 집중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결국 얼마나 인재상에 정확히 빙의되어 연기했는지가 합격을 좌우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 자기소개서부터 인성검사 그리고 면접까지 일관되게 준비해서 자연스럽게 연기한다면 그 지원자는 분명 합격할 것입니다.

대기업의 구조화된 채용프로세스는 일련의 전형들을 연결지어서 탈락자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원자 한 명은 인성면접 PT면접 토론면접 등 면접전형 마다 새로운 면접관들을 바꿔가면서 만나게 됩니다. 심지어 업무일정 때문에 오전오후 면접관이 계속 교체되어 지원자를 평가하게 됩니다. 보통 하나의 면접에는 34명의 면접관이 1명씩 입장하는 지원자를 평가하게 됩니다. 결국 지원자들끼리의 상대평가를 통해 합격과 불합격이 결정되는 구조입니다. 베테랑 면접관 vs 초짜 면접관 누구를 만나냐에 따라 지원자의 운명도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결국 모든 면접의 헛점은 면접관의 눈높이가 서로 상이하다는데 있습니다. 점수가 후한 면접관을 만나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면접관도 사람인지라 주관적 평가일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면접이라는 것이 지원자들끼리의 확률 경쟁인 만큼 다른 지원자보다 완벽한 연기를 보여준다면 합격확률은 올라갈 수 밖에 없겠죠.

인성검사 면접 등 모든 평가는 어떤 항목을 평가하는지만 알 수 있으면 충분히 대비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한때 구글 같은 글로법 기업이 인터뷰를 10번 이상 봤던 것도 이런 히스토리와 연관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출처 : https://www.superookie.com/contents/5ace15848b129f703e25bf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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