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남부지방의 장마는 7월 1일을 기준으로 공식 종료되었습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이 남부지역에서 벗어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올 해 장마는 역대 두 번째로 짧은 기간인 약 12일간 이어졌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장마는 한 달 가량 지속되지만 올 해는 짧게 끝났습니다. 이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강한 확장 등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중부지방은 아직 장마가 완전히 끝났다고 보긴 어렵고 일부 지역에 비가 더 내릴 가능성이 있어 장마 종료 여부가 불확실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