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강약약강이 정말 맞는걸지 옳은 방법일까요?
사회에선 그러면 안된다고 배웠는데 군대에서는 강약약강으로 간부한텐 빌빌대고 후임은 잡아먹듯이 해야한다고 하는데 이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강약약강은 너무 비열하지 않을까요?
강자에게 약한 모습을 보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강자에게 덤비라는것은 아니고
자기일만 잘하면 됩니다.
그리고 약자 후임이겠죠?
후임에게는 부드러운 선임이 되세요.
부드러운 선임이 되다보면
일부 사가지 없는 후임이 대들수도 있는데
그럴때는 그냥 넘어가면 안됩니다.
저사람은 좋은데 선을 넘으면 무섭다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솔직히 강약약강이 약간 졸렬하고 사람들에게 신임을 사기는 어렵지만 본인이 살아남기에는 강약약강 스타일이 살아남기 좋습니다. 본인 성향이 강자에게도 할말하고 약자에게 포용심이 넓은 것이 아니라면 강약약강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일부 부대나 개인에서
권위주의적 구조 속에서
이런 모습이 나타나곤 합니다
권력 관계가 뚜렷한
폐쇄적 조직에서 그런 왜곡된 행동이 발생하기도 해요
이는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행동이며 군 조직의 명예와 리더십을 훼손하는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강한자에게 약하고 약한자에게 강하다 이런 말같은 경우에는 예전에는 우리나라 옆나라
일본에게 이런 말을 자주 한것같아요 일본 같은 경우에는 미국에게 굽씬 거리고 다른나라에게는
큰소리 치는 전형적인 나라인데요 그런데 강약약강은 사실 얍샵한 사람들의 전형적인 술수 같아요
저는 맞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그것은 아니자만 그렇게 됩니다 선임들한테는 읍소를 잘하면 예쁨을 받고 후임들한테 편하게 해주면 만만한선임이 돼긴 합니다 실제 많이 보이던 군생활이구요
군대같이 강압적인 조직에서는 실제로 그런 방법이 좋은 전술이긴 합니다.
그리고 사회도 기본적으로 인간들이 모인 곳이므로
물론 훌륭한 인성을 가진 사람이 할 짓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데 실제로 조직에서는 강한자에게 굽히고 약한자에게 강한자들이 잘 살아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높은 인성을 가진 사람이 할 짓은 아니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짐승들의 조직에서 통용되는 법칙이니까요.
짐승들이 자기보다 강한 놈은 피하거나 고개를 숙이고, 자신보다 약한 놈들은 물고 할퀴면서 겁을 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인간들이 그렇게 한다면 결국은 짐승하고 같은 존재가 되는 것이죠.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어느 권력이나 영원히 가지는 않습니다.
지금 내 아래 있는 사람이 다음 사회에서 내 위로 올라 올 수가 있습니다.
지금 아래에 있는 사람을 밟고 괴롭혔다가 나중에 그 사람이 내 윗사람이 되면
그 뒷일을 감당해야만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