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의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매년 위와 대장 내시경을 시행해 오셨고, 작년에 염증성 용종을 제거하셨군요. 저의 조언을 드리자면, 갑상선 암 수술 경력이 있으셔서 건강 관리에 더욱 신경 쓰고 계신 것 같습니다. 주치의 선생님께서 1~2년 뒤 경과 관찰을 권유하셨다는 점에서, 현재 상태가 안정적으로 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더욱 빈번한 관찰이 필요하다고 느끼신다면, 이런 의문을 주치의 선생님과 다시 한번 상의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는 여러분의 건강 상태와 가족력, 생활 습관 등 여러 가지 요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염증성 용종이 위에 2개, 대장에 4개 있었던 점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용종의 개수가 개인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염증성 용종은 대부분 양성으로 간주됩니다. 큰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제거 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치의와의 상담을 통해 이후 관리 계획을 잘 세워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용종의 개수나 형태보다도, 그 성격과 변화의 가능성을 면밀히 살펴보는 것이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