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자동차 대출을 추후에 다른 대출로 대환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돈 없는 차쟁이라 매일매일 신차들 보며 침만 흘리고 있어요! 그런데 너무 사고 싶은 차가 생겼어요.
현재도 차량이 있고, 이것도 거의 전액 할부(현*캐피탈)이며 잔금이 1,120만이 걸려있고 금리 2.7%에 매월 28만원씩 상환 중입니다(원리균등상환).
목적하는 차는 부대비용 포함 3천만원으로 계산됩니다(차량 원금, 등록비 등등).
또한 현재 보유 중인 차량 판매시 1,230만원에 판매가 가능해요.
더불어 카*오뱅크/신*마이카 자동차 대출은 5.6%,
엔* 캐피탈은 7%
자동차 업체 프로모션(신차)시 6.5%금리가 적용돼요.
이런 상황에서 차량을 변경하고자 할 때,
기존차량 판매대금으로 기존 할부(현*캐피탈)을 즉시 상환하고 신규 대출을 끌어오는게 맞을까요?
혹은 기존 대출을 보유한 채로 부족금에 대해 추가로 대출을 보는게 맞을까요?
+6월쯤엔 금리가 낮아지지 않을까 희망하는데, 기준금리 인하될 때 새로운 대출을 끌어다가 기존 차량대출을 상환할 경우, 추후 주택 대출 등에 악영향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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