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확실히 가볍고 시원한 이색 맥주 찾게 되죠 세계에는 생각보다 독특한 맥주가 정말 많더라고요!
벨기에 쪽은 과일 맥주가 유명한데 체리 들어간 크릭(Kriek)이나 라즈베리 람빅은 달달하면서도 새콤해서 맥주 입문용으로도 많이 추천됩니다. 독일은 밀맥주 특유의 바나나 향이나 부드러운 맛이 매력이고요
일본에는 유자나 복숭아 향 들어간 지역 한정 맥주들도 꽤 인기 많고, 동남아 쪽은 코코넛이나 열대과일 느낌 나는 맥주도 있다고 합니다. 또 흑맥주 계열은 커피나 초콜릿 향이 강한 제품도 있어서 디저트 느낌으로 즐기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여름엔 자몽·레몬 계열 과일맥주나 청량감 강한 밀맥주 종류가 가장 시원하고 부담 없이 마시기 좋았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