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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프로야구가 출범한지도 40년이 넘었는데 지금까지 깨지지않은 기록들과 앞으로도 깨지기 힘든 기록들은 어떤게 있을까요?
우리나라 프로야구가 출범한지도 40년이 넘었는데 지금까지 깨지지않은 기록들과 앞으로도 깨지기 힘든 기록들은 어떤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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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에서 깨지지 않은 기록과 앞으로도 깨지기 힘든 기록
한국 프로야구(KBO 리그)는 1982년 출범 이후 40년이 넘는 역사를 쌓으면서 수많은 대기록이 탄생했습니다. 그중에는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았거나, 앞으로도 깨지기 매우 어려울 것으로 평가받는 ‘불멸의 기록’들이 있습니다. 아래에 대표적인 기록들을 정리합니다.
투수 부문
장명부의 단일 시즌 30승, 36완투, 427⅓이닝(1983년 삼미)
1983년 장명부는 100경기 체제에서 60경기 등판, 44경기 선발, 427⅓이닝, 30승(28선발승), 36완투, 26완투승, 6완봉승, 8경기 연속 완투승 등 상상을 초월하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현대 야구에서 20승조차 거의 나오지 않는 현실, 철저한 투수 분업과 혹사 방지 흐름을 감안하면 사실상 영원히 깨지기 불가능한 기록으로 꼽힙니다.
선동열의 통산 평균자책점 1.20, 단일 시즌 평균자책점 0.78(1993년)
선동열은 통산 1,647이닝에서 평균자책점 1.20, 단일 시즌 0.78이라는 경이적 기록을 세웠습니다. 현대 야구에서 규정 이닝을 채우면서 이 정도의 압도적 성적을 내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박철순의 단일 시즌 22연승(1982년)
한 시즌에 22연승을 거둔 박철순의 기록은, 최근에는 20승조차 드물고 선발 로테이션이 정착된 현대 야구에서는 다시 나오기 어렵다는 평가입니다.
최동원의 한국시리즈 4승(1984년)
1984년 한국시리즈에서 최동원은 5경기에 등판해 4승 1패, 40이닝을 던졌습니다. 단일 시리즈에서 이 정도 혹사는 현대 야구에서는 불가능하며, 앞으로도 깨지기 힘든 기록입니다.
타자 부문
백인천의 단일 시즌 타율 0.412(1982년)
KBO 원년 백인천은 4할1푼2리의 타율을 기록했습니다. 일본 프로야구 100년 역사에도 4할 타자가 없고, MLB도 1941년 이후 4할 타자가 나오지 않았다는 점을 볼 때, KBO에서 다시 4할 타자가 나오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렵고, 0.412라는 기록은 사실상 불멸의 대기록으로 꼽힙니다.
전준호의 통산 100 3루타
통산 2위와도 큰 격차(2위 정수빈 68개)이며, 최근 야구 스타일 변화로 3루타 자체가 줄어드는 추세라 앞으로도 깨지기 힘든 기록입니다. 매년 3루타 4개씩 25년을 쳐야 가능한 수치입니다.
최정의 통산 홈런(500홈런 돌파 임박)
최정은 2024시즌 이승엽의 467홈런을 넘어 역대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 중이며, 500홈런 달성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현역 중 박병호(412개), 최형우(400개) 등과 격차가 커 당분간 이 기록을 넘기는 선수가 나오기 힘들 전망입니다.
이승엽의 단일 시즌 56홈런(2003년)
당시 아시아 신기록으로, 이후 심정수(53개), 박병호(53, 52개) 등 도전자들이 있었으나 아직 깨지지 않았습니다. 언젠가 누군가 깰 수는 있지만, 당분간은 쉽지 않은 기록입니다.
특이/역사적 기록
김성한의 투타 겸업(1982년)
한 시즌에 10승 투수이자 3할 타자이자 타점왕이었던 김성한의 기록은, 현대 야구에서는 투타 겸업 자체가 거의 불가능해진 만큼 다시 나오기 힘든 기록입니다.
팀 기록: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4연패, 8년 연속 진출
한 팀이 4년 연속 우승(2011~2014), 8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2010~2017)은 리그의 평준화와 전력 분산 추세를 감안하면 앞으로도 보기 힘든 기록입니다.
요약 표: KBO 불멸의 기록들
기록 선수/팀 수치/내용 연도 비고
단일 시즌 30승, 36완투, 427⅓이닝 장명부 30승, 36완투, 427⅓이닝 1983 사실상 불멸
단일 시즌 타율 0.412 백인천 0.412 1982 4할 타자 자체가 불가능 수준
통산 100 3루타 전준호 100개 1993~2009 2위와 격차 큼
단일 시즌 22연승 박철순 22연승 1982
단일 시즌 56홈런 이승엽 56홈런 2003
통산 홈런 500개 돌파 최정 500홈런(임박) 2025
투타 겸업(10승+3할+타점왕) 김성한 10승/3할/타점왕 1982
한국시리즈 4연패, 8년 연속 진출 삼성 라이온즈 4연패, 8년 연속 진출 2011~2014, 2010~2017
이 외에도 선동열의 통산 평균자책점, 최동원의 한국시리즈 4승, 1980년대 혹사 시대의 투수 기록 등은 리그 환경 변화와 선수 보호 기조로 인해 앞으로도 깨지기 매우 어려운 기록으로 남을 전망입니다.
40년 역사에서 깨지지 않은 기록들과 앞으로 깨지기 힘든 기록들은 바로 이겁니다.
1982년 원년 시즌 MBC 청룡 백인천 선수의 단일 시즌 0.412의 타율이 대표적 이는 KBO 역사상 유일무이한 4할 타자 기록
또한, 선동열 투수의 0.98의 평균자책점, 1986년 24승 무패 기록 등도 깨지기 어려운 기록으로 꼽혀요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선동렬님의 선수시절 232이닝인가 투구한것이 우리나라에서 깨지지 않은 투구수일꺼 같네요 선수들의 보호차원에서 100닝 던지면 교채를 하는데 선동렬선수시젤에 200이닝 이상은 진짜 대단한거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