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에서 작업증명은 이해가 되는데 지분 증명은 어떻게 동작되고 지분증명의 장단점이라던가 궁금합니다.
뒤늦게 암호화폐쪽에 관심이 생겨서 공부중인데 이해가 안되는게 너무 많네요 ㅠㅠ
작업증명이 가장먼저 해쉬값을 찾으면 블록을 생성할 권한이 주어지는 것으로 이해했다면 지분증명은 보유한 암호화 화폐의 갯수로 블록의 생성할 권한을 준다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이 보유할수록 더 많은 블록을 생성할수 있기 때문에 보유한 암호화 화폐 갯수가 중요한 것입니다.
작업증명방식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보안성은 떨어지지만 전기와 컴퓨팅 파워 낭비가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