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활달한개리161입니다. 먼저 응달에 신문지나 돗자리를폅니다. 그리고 해가 비치지 않도록 위치를하고 쌀을 펼쳐놓아요. 가끔 이리저리 저어주고요. 쌀벌레가 기어서 이동을합니다. 두세차례 이런 과정을 거치고 통풍시킨쌀을 습기먹지 않게 비닐이나 플라스틱통에 넣어 냉장보관하시거나, 너무 많은 양이면 방앗간에 맡겨서 떡을 해도 됩니다. 상태가 않좋은 쌀은 가래떡 같은걸 해서 얼려 두시더라고요. 그냥 드시려면 쌀 세척할때 조금 오래 문질러줘야 뜬내가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