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
근육통이란 익숙하지 않거나 강렬한 운동을 한 뒤 수 시간에서 수일 뒤 근육에 통증이나 경직이 있는 것을 말하며, 보통은 운동 후 24~72시간 때 가장 심하게 느낀다고 합니다.
우리 몸은 위험요인으로 부터 반응을 해서 우리에게 알림으로써 몸을 보호합니다.
그래서 심각한 부상의 경우, 우리 몸은 바로 통증을 알려서 운동을 중단할 수 있게 제어합니다.
하지만 근육통의 경우, 단련이 되어 있지 않는 근육들이 과부하를 이기지 못해 통증이 느껴지는 것으로 근육 내 결합세포에 상처가 나서 발생합니다.
저절로 호전되기 때문에 우리 몸에서는 바로 반응하지 않고, 나중에 현재 몸 상태에 무리가 있음을 알리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발목이 삐었다던가 하는 큰 상처들은 바로 아픔이 수반되어 우리는 바로 운동을 중단하게 됩니다.
하지만, 근육통은 운동 강도를 높이며 발생하거나, 안쓰던 근육의 사용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오히려 운동이 어느 정도 성과가 있었다고 판단할 근거가 됩니다.
당연히 근육통이 있으면 운동을 쉬어줘야 겠지만, 몸에서는 즉각적인 위험 요인이라고 판단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