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병풀추출물)는 일반적으로 피부 진정과 재생에 도움이 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피부 타입과 상태에 따라 반응이 다를 수 있습니다. 갑자기 여드름이 발생했다면 시카 성분보다는 다른 요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스트레스, 호르몬 변화, 생활습관 등이 원인일 수 있죠. 시카 성분은 대부분의 화장품 성분과 겸용이 가능하며, 낮에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다만 레티놀, AHA/BHA 등 자극적인 성분과 함께 사용하면 자극이 더해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산성을 띄는 화장품에 또 다른 산성 화장품을 사용하는건 좋지 않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너무 자극이 세지기 때문이죠. 병풀 추출물은 PH가 5.5-7.5로 분류하자면 약산성에 해당됩니다. 같이 사용하시는 화장품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가능하면 산성 화장품을 피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