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평범한 사람들보다 통증을 더 잘 느끼는 사람들이 있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27
어렸을 때부터 잔병치레가 많았던 사람입니다.
제가 남들보다 통증에 더 민감한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꾀병으로 보이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정말 아픈데, 주변 사람들은 항상 '그 정도로 아프냐'며 꾀병이라고 하니까요.
솔직히 말하면 억울하면서도 궁금한 마음이 듭니다.
생리통이 시작되면 움직이기조차 힘들 정도로 심해서 바로 주저앉게 되고,
매번 응급실에 가서 진통제 수액을 맞아야만 일상생활이 가능했습니다.
게다가 여러 가지 알레르기도 있어서..
고양이, 강아지, 과일, 견과류, 유당불내증, 꽃가루, 비염 등등,, 웬만한 알레르기는 다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살면서 정말 많이 억울했습니다.
아프기 싫어도 예민한 체질 때문에 자잘한 병치레가 많고 정상적인 직장 생활도 어려웠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비슷한 상황에서 '별로 안 아프다', '참을 만하다'라고 하는데도 말이죠.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통증에 더 예민하고 고통을 더 잘 느끼는 체질이 있을까요?
이런 것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검사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