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경쟁률을 뚫고 어렵게 취업한 회사에 막상 가서 일을 해 보니 회사가 본인이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경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본인이 생각했던 이상적인 회사 마음에 꼭 드는 회사라는 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자기가 회사를 차려도 원하는 회사로 만드다는 건 힘듭니다.
여러가지를 다 따져보고나서 판단을 해야죠.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어렵게 들어가셧도 몇년 다닐거도 아니고 적성에 안 맞으면 이직를 빨리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눌린감자도리도리271입니다. 우선은 다니면서 이직을 준비하늠 게 맞다고 봅니다. 바로 그만 두기보단 우선 더 적응해보시고 회사에 좋은 점을 한번 보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꽃다운저어새231입니다.
전혀다르다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뭘하는 회사인지 알고 지원하셨을겁니다.
회사마다 부서가 있고
하는 일이 다르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실수있습니다.
1년정도는 해보시고 이직을 결정하는게 좋지않을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