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압박·보정 브라는 E컵 이상을 찾기가 힘들까요..

제 지식의 수준이 얕아서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서도..

압박·보정의 목적을 생각하면 많이 작은 컵의 사이즈에서는 굳이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 어딜가나 기본적으로 챙김받는데 반해 정말로 압박이나 보정이 절실한 큰 가슴 사이즈의 브라들은 찾기가 너무 힘들어요.

E컵이라고 검색해서 찾아도 상세 들어가보면 사이즈표엔 D컵까지만 있는 경우가 허다하고...

겨우겨우 찾은 것들은 대부분 너무 싸구려거나 아득히 비싸서 하나 사기도 망설여질 정도고요.

결국엔 싸구려 여러겹, 여러벌로 돌려입어가며 가성비 나쁜 제품의 내구성을 어거지로 커버하며 살 수 밖에 없더라고요...

국내에 그런 큰 사이즈 자체가 수요가 적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서도... 압박·보정 브라만큼은 가슴 큰 사람들이 찾는 게 더 많을 거 아니에요.. 왜 E컵 이상으로 만드는 게 별로 없을까요??..

E컵 이상의 보정·압박 브라만 모아둔 사이트라도 있다면 소원이 없을 것 같아요... 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게 참 그런게 우리나라 사람들 체형이 서양사람들에 비해서는 골격이 좀 작다보니까 아무래도 공장에서 물건을 찍어낼때 수요가 많은 중간 사이즈 위주로만 만들어서 그런걸겁니다요. E컵정도되면 원단도 더 튼튼해야하고 공정도 까다로워지는데 찾는사람은 적으니 수지타산이 안맞아서 안만드는거지 큰사이즈가 필요없어서 안나오는게 아니랍니다. 외국 브랜드쪽으로 눈을 돌려보거나 맞춤형을 찾는게 속편할수도있겠네요.

  • 안녕하세요 그렇게 큰 사이즈는 사실상 사람들이 압박 된 사이즈를 잘 찾지 않다보니 잘 안나오는 겁니다

    사이즈 크신분들은 그 압박을 너무 불편해 하다보니 수요가 적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