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을 겪고 나면 철이 든것을 가르켜서 비온뒤에는 땅이 굳어진다라는 표현들을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진짜로 현실에서 비가오고 난뒤에는 땅이 굳어지고 단단해 지나요?
안녕하세요. 깔끔한저어새102입니다.
비가 안 오면 오히려 쩍쩍 갈라지면서 부서지게 되죠
비가 온 후에 적당하게 윤기있는 건강한 땅이 되니까 그런 속담이 생긴듯해요
안녕하세요. 행운의담비288입니다.
비 내린 후에 햇빛에 장기간 놔두면
잘 마르면서 싹도 나고 벌레도
생기는 등 단단해져서 그런거죠
안녕하세요.
그 속담처럼 비가 오면 땅속에 공간이 생겼던 부분들도 흘러 내리면서 공간을 메꾸게 되고 흙의 밀도를 강화하고
물로 인해 마르면서 흙의 응집력이 강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