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학문

❗팩트체크_진심담은_프로답변러

❗팩트체크_진심담은_프로답변러

채택률 높음

다 쓴 건전지 확인법으로 수직으로 떨어뜨리는 게 맞나요?

건전지가 수명이 다했는지 확인하려고 바닥에 세워보거나 수직으로 살짝 떨어뜨려 보는 방법이 흔히 알려져 있습니다. 안 쓴 건전지는 서고 다 쓴 건전지는 튕겨서 넘어진다는 원리인데 이게 정말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는 동작인지 궁금합니다.

내부에 가스가 차서 무게 중심이 변하기 때문이라는 설명도 있고 단순히 충격 흡수율 차이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테스터기 없이 육안이나 감각으로 잔량을 구별하는 게 실제로 가능한지 아니면 그저 떠도는 속설에 불과한지 헷갈립니다.

이 방법이 새 건전지와 헌 건전지를 가려내는 데 정말 실효성이 있는지 정확히 아시는 분 계신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신광현 전문가

    신광현 전문가

    육군

    안녕하세요. 신광현 전문가입니다.

    수직 떨어뜨리기(낙하 테스트)는 새 건전지(잘 안 튐)와 거의 다 쓴 헌 건전지(통통 튐)를 대략 가리는 간이 방법으로 어느 정도 과학적 근거가 있습니다.

    핵심 원내부 전해질 상태 차이 때문입니다. 새 건전지는 점성 젤 형태로 충격 흡수해 묵직하게 멈추고, 방전된 건전지는 액체화·분리로 스프링처럼 튑니다.

    실효성과 한계극단적 경우(완전 새 vs 완전 헌) 성공률 높음, 대충 분류에 유용.

    중간 잔량·종류별 차이로 정밀 측정 불가, 반복 시 손상 우려.

    테스터 없이 '대략 살았는지 죽었는지' 판별은 가능하나, 정확한 잔량은 테스터 필수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23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