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30분 이내의 짧은 외출이라도 자외선은 피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는 자외선이 강하기 때문에, 노출 부위가 있다면 가볍게라도 선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그늘이 많은 곳을 다니거나, 모자나 마스크 등으로 피부를 가릴 경우 생략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오늘처럼 낮에 10분, 저녁에 20분 정도 나가는 경우, 햇빛이 강한 낮에는 최소한 SPF 30 이상의 선크림을 얇게라도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저녁에는 자외선이 비교적 약하므로 꼭 바를 필요는 없지만, 피부 보호를 위해 가능하면 바르는 것이 권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