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유치는 보통 생후 4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빠지기 시작하여, 늦어도 1년 이내에는 대부분 영구치로 교체됩니다. 만약 이 시기가 지나도 유치가 빠지지 않고 남아있는 잔존유치의 경우, 영구치가 정상적으로 자라는 것을 방해하여 부정교합이나 치주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수의사와 상담 후 발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갈이 시기에는 잇몸이 간지러워 물건을 물어뜯는 행동을 보일 수 있는데, 이때 터그놀이는 스트레스 해소와 유치가 자연스럽게 빠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