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 대해서 대화할 때 매번 제가 하는 말에 대해 왜곡해서 받아드리거나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상대와는 어떻게 대화를 해야하나요? 정말 매번 피곤하고 대화가 안되는 느낌에 답답해서 속이 터집니다. 안볼수도 없는 사람인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잘웃는두더지7입니다.
일단 피하는게 정답이긴 한데요. 안볼 수도 없는 사람이라면 대화를 정말 필요한 대화만 하세요.
그 필요한 대화에서도 이상하게 받아들인다면 그건 정말 안타깝지만 받아들이시고 잊어버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그럴때는 돌려말해서는 안되고 직설적으로 말해야됩니다. 그래도 못알아들으면 다시 알아듣도록 바로잡아줘야됩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운두더지46입니다.
똑같이 행동하시면 되죠! 미친놈한텐 미친놈이 약이라는 말이 있듯이요 말씀 하시는 거 보니 많이 참으셨던 거 같은데 도저히 안 되겠다 싶으시면 그냥 똑같이 행동하세요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굳이 그런 사람과 계속 관계를 이어가셔야 하는건지 의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손절하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몇번 만나고 몇번 대화해보면 답은 나옵니다
안볼수 없는 사이라고 하셨는데 어떤 사이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럴 경우에는 그냥 무시가 답입니다
딱 필요한 이야기만 하고 선을 긋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