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계약직 vs 정규직의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긴 글을 남깁니다.
저는 일반지방사립대(4년)을 졸업한 공학사입니다. 나이는 29살 95년생입니다.
다만 군대를 육군장교의 인사과장(보병)을 했던 경험을 살려..? HR쪽으로 커리어를 쌓고있습니다.
전역후에 중견기업에서 HR팀 HRM으로 1년 근무하고(근태관리 등등) 금융업으로 이직하고 싶어 현재는 업계 15위 이내 중 하나인 저축은행에 인사총무팀에서 근무하고있습니다.
현업으로 하는 일은 정규직으로 6개월정도 근무하였고 인사행정 정도의 업무 10%/ 총무업무 90%정도 비율로 총무업무는 시설관리를 비롯한 전반적인 총무업무를 하고 있습니다.(법인차량, 비용처리 등등) 다만 말 못한 몇가지의 속사정도 있긴합니다.
저의 고민은 이렇습니다.
- 대형금융회사에 근무할 기회가 생겼습니다.(업계 1~3위) 단 계약직입니다. 그것도 계약기간이 공고에 명시되어있지 않았고 확인해보니 육휴대체 같은 느낌이라고 하더라구요… (정식T/O는 없고 육아휴직의 대체근무느낌이라고 설명들음) 물론
운이 좋아서 계속근무할 수도 있지만 아닐가능성도 분명 있다고도 설명받았습니다.
처우,조건은 대형금융회사가 더 좋습니다. 급여 나 커리어부분에서도
걸리는건 적어도 1년계약이라면 고민하지 않을건데 말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긴글을 남깁니다.
이 고민을 읽으시는 분들은 어떤 선택을 하실까요?
요약
정규직 (업계15위 내) 6개월근무함
중견..?대기업..?, 인사총무업무 , 인사업무보다는 총무업무 , 급여 낮음, 몇가지 문제는 있으나 감안하고 다닐만함.
계약직(업계 1~3위)
대기업 인사총무업무, 업무비중은 반반, 급여 높음, 여건 및 조건 좋음 단 계약기간이 불확실함(육휴대체일 확률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