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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1.31

엄마가 갱년기가 오신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좀 완화시켜 드릴 수 있을까요?

엄마가 나이가 드시면서 약간 갱년기가 오신 것 같아요..

원래 이러시지 않았는데, 화가 굉장히 쉽게 나시고,

체력도 예전같지 않으십니다.

가장 큰 문제는 감정기복이 정말 심하다는 것인데,

어떻게 엄마를 도와드리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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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불같은올빼미52
    불같은올빼미5223.01.31

    생각보다 약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신체 변화를 줄여주고 진정하게 해주니 상당히 안정을 찾으시더라고요. 또한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너무 먼 곳을 말고, 동해 바다나 제주도 같은 곳으로요. 정서적으로 많이 힘들어하시는 때이니 옆에 있어두시고 평소 부모님께서 좋아하셨던 것들을 해드리면 좋아하실거에요.

    작성자분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