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 한국에 온지 일년이 넘었으면 이제 슬슬 입이 트일때도 됐는데 걱정이 많으시네요. 사실 한국말 잘하려면 무조건 틀리더라도 막 내뱉는게 최고예요. 친구들이랑 있을때 단어 위주로라도 자꾸 뱉어봐야 실력이 쑥쑥 늘거든요. 드라마 보면서 주인공 말투 같은거 그냥 혼자서 중얼중얼 따라하는것도 도움 많이 되더라구요. 완벽하게 하려는 마음을 좀 내려놓고 그냥 틀리면서 배우는게 제일 빠른길이에요. 그렇게 매일 조금씩 하다보면 어느순간 말문이 확 트일테니 너무 걱정 마세요.
일단 한국어를 번역은 아니고 직접 치신 것 같은데 그래도 잘 하는 편에 속하긴 하네요. 일단은 아는 회화부터 잘 말해보세요. "안녕하세요?" "xx님 어떻게 지내시나요?" "(음식 이름) 좋아하세요?" 등등 이런 기초적인 회화부터 시작해서 잘 아시는 회화를 조리 있게 말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