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를 김치통에 넣어서 김치냉장고에 넣었는데 까만 점이 생겼어요

사과 새로사서 김치통에 넣어서 김치냉장고에 넣고 '야채'로 설정해서 2일정도 넣어놨는데

었는데 까만 점이 생겼어요

그동안 어지러이 봉투에 넣어 대충 김치냉자고 서랍에 넣어놨었는데

사과는 다른 과일하고 같이 두면 다른 과일이 망가진다고 하여

다른 과일들도 종류별로 김치통에 넣어서 김치냉장고 서랍에 넣어두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과일들도 상태가 이상한데 혹시 김치통 뚜껑을 꽉 닫아놔서 그럴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김치냉장고에 넣어든 비닐에서 까만 점이 생겼다 라는 것은 곰팡이가 핀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즉시 폐기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온도의 설정을 너무 낮았거나, 너무 높아서 등의 원인으로 인하여 곰팡이가 생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용기 뚜껑이 제대로 밀폐되지 않아서 공기와 자주 접촉하여 이러한 원인이 발생 되어짐도 크겠습니다.

  • 김치냉장고는 일반 냉장고에 비해 더 낮은 온도로 설정되며 일부 모델은 영하까지 내려가기도 하는데 과일은 3~8도 정도 온도가 적당하며 낮은 온도에서는 냉해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사과를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는 경우 장기 보관은 가능하지만 차가운 상태에서 조직 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바나나나 딸기는 김치냉장고 보관하기 매우 부적합하며 오렌지나 귤 등은 껍질이 마를 수 있습니다. 김치냉장고 뚜껑을 완전히 닫으면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므로 사과 배 등에 유리하지만 통풍이 부족하면 에틸렌가스가 축적되어 과일이 빨리 무르거나 후숙할수도 있습니다.

  • 사과에 까만 점이 생기는 건 곰팡이 또는 갈변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김치통 뚜껑을 꽉 닫으면 통 안의 습기가 많아져 과일이 숨을 쉬기 어렵고, 곰팡이가 생기기 쉽습니다. 또한 과일끼리 가까이 두면 에틸렌 가스 때문에 빨리 숙성되거나 상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