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보면 잠시도 혼자있지 못하고 항상 누군가 곁에 있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살다보면 때론 혼자 있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혼자 있고 싶을때 보통 혼자만의 시간을 어떻게 가지며 그 시간에 무엇을 하시는지요?
그냥 방에 틀어박혀있습니다.
다양한 생각을 하지만
근래에는 내가 지나쳐온 곳
내가 지금 머무르는 곳
그리고 앞으로 가게될 곳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저는 그냥 차끌고 본능이 가는데로 갑니다
강릉이 됐던 청풍이 됐던 산새 좋은곳 차 않밀리는곳으로
음악은 최대로 크게 하고 나만의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지요
아이들이 어리면 방해를 받기에 떠납니다
올때는 그 지방 맛난 특산물을 사가지고 오지요
아니면 그냥 오롯이 내게 열중하는것도 좋은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