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이라고해서 성별을 대놓고 가리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기피직렬은 업무 강도가 세거나 현장일이 많다보니 조직 차원에서는 오래 버틸 사람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요즘은 블라인드 채용이라 대놓고 성별을 따지기 어렵지만 현직자들 사이에서는 업무 지속성이나 체력적인 부분을 아무래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위기가 없지않아 있습니다. 능력도 중요하겠지만 직종 특성상 험한 일을 견뎌낼 끈기있는 사람을 더 반기는 그런느낌이라 보시면 됩니다. 어느정도 조직 운영 측면에서 고려되는 부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