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나고야 10~12월 시즌 중 인파 적은 시즌 언제가 좋을까여? 답글 바랍니다만…

나고야 10~12월 시즌 중 인파 적은 시즌 언제가 좋을까여? 이번에 제가 저희 가족들과 함께 나고야 나가시마 여행을 가려 합니다만, 10~12월 시즌인 연말에 갈 예정입니다. 그런데 10월은 일본 마쓰리와 할로윈 시즌도 겸하며 엄청난 인파가 예상되고요, 나가시마 스파랜드도 간담 거기도 유일하게 할로윈 때만 코스프레를 허용해주리만큼 안 그래도 코스프레에 진심인 사람들이 그 때만 코스튬 파티를 하기에 어디든 붐빌 것 같고… 12월 시즌도 할로윈 시즌 만큼은 아니겠지만 결국 크리스마스에 또 진심이라 인파도 굉장히 많을 것 같기도 하고요. 언제가 가장 좋은지 답글 바랍니다. 11~12월 중이겠죠?! 그 때 중 언제가 가장 좋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10월은 말씀하신 것처럼 일본 자체가 할로윈 분위기가 강해서, 특히 나고야나 관광지 쪽은 생각보다 사람 많습니다. 요즘은 예전처럼 거리에서 난리 나는 정도는 아니어도, 테마파크나 번화가는 확실히 붐비는 편이에요.

    12월은 초반은 괜찮은데, 중순 넘어가면 크리스마스 시즌 때문에 분위기 보러 오는 사람들 + 여행객이 겹치면서 점점 붐빕니다. 특히 12월 후반은 거의 피하는 게 좋습니다.

    반면 11월은 큰 이벤트가 딱히 없고, 단풍 시즌이긴 하지만 지역에 따라 시기가 나뉘어서 특정 기간만 피하면 전체적으로 분산되는 편입니다. 그래서 체감 인파가 상대적으로 적어요.

    정리하면

    10월: 할로윈 영향으로 생각보다 붐빔

    11월: 가장 무난하고 전체적으로 한산한 편

    12월: 초반만 괜찮고, 중순 이후부터 급격히 붐빔

    그래서 일정 잡는다면

    11월 초~중순 이 타이밍이 가장 스트레스 덜 받고 여행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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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10월에서 12월은 전반적으로 사람이 많고 혼잡합니다. 특히 나고야 같은 대도시는 외국인도 많습니다. 11월~12월 초는 단풍시즌이고, 그 이후로는 연말 시즌이니 대략 10월 중순~말 정도가 그나마 적은 시즌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