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13특수임무여단 1~5특수임무대대 특수임무대 및 707특임단

흔히 알려진건 71~75특임대대가 작전지 일대 장악하면 특임대랑 707이 핵심지휘수뇌부 타격한다 라는 말이 있잖아여?

13특수임무여단 훈련 영상을 보니 특임대는 아닌거같고 일반대대들로 추정되는데 1안씩 쓰는 인원들이 산악부터 쭉 내려와서 일대 장악하며 4안씩 쓴 인원들이 문 브리칭 후 CQB해서 건물 소탕하는 훈련이더라구요. 707이랑 특임대가 내부진입해서 지휘부 타격할때 707은 인질구출에 비중을 두고 특임대는 오로직 타격에 비중을 둔다하더라구여. 이때 1~5대대들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훈련에서 보였듯이 일부팀들이 외곽 장악 및 적 후속부대 진입 차단 등 맡으며 일부팀들은 특임대랑 707이랑 같이 내부진입해서 보조 하는식인가요? 아니면 고위급 HVT는 707 특임대가 맡고 그 밑에 지휘부들은 1~5대대들이 타격하는건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씀하신 13특수임무여단과 707특임단의 역할은 인터넷에서 자주 고정 분업처럼 이야기되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딱 나뉘지 않습니다.

    13특수임무여단의 1~5특수임무대대는 작전 상황에 따라 산악 침투, 외곽 확보, 적 증원 차단, 건물 진입 및 CQB까지 모두 수행할 수 있는 다목적 전투부대입니다.

    영상에서 보인 것처럼 일부 인원은 외곽을 장악하고, 일부는 돌입 준비나 후속 진입을 맡는 식으로 임무가 나뉘지만 이는 고정된 역할이 아니라 임무 편성입니다.

    707특수임무단은 인질구출과 핵심 표적 정밀 제압에 특화된 대테러 성격이 강해 돌입부대 역할이 강조됩니다.

    하지만 HVT(핵심 지휘부) 타격도 특정 부대만 단독으로 맡는다기보다 작전 계획에 따라 여러 팀이 동시에 분담합니다. 즉, 외곽은 대대급이 고정, 내부는 707이 전담이라는 구조가 아니라 모든 요소가 하나의 합동 작전으로 움직이는 개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