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포트홀이 물이랑 추위가 합작해서 생기는 도로의 상처랍니다..
도로 틈새로 스며든물이 추운날씨에 얼면서 부피가 늘어나는건데
이게 도로를 팽창시키면서 균열을 만들어내요
낮에는 기온이 올라가서 얼었던 물이 녹았다가
밤에 다시 얼면서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도로가 점점 약해지죠
거기에다 차들이 계속 지나다니면서 하중이 실리니까
도로가 더 빨리 파손되는 거구요
특히 제설작업할 때 뿌리는 염화칼슘이나 소금이
도로 표면을 더 약하게 만드는 것도 한몫하죠
그래서 겨울철에는 앞차와 충분한 거리를 두고
포트홀을 미리미리 발견할 수 있도록 조심해서 운전하는게 좋아요
도로 파손을 발견하시면 지자체에 신고도 해주시면 좋은데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앱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