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커뮤니티를 즐겨하다보니 많은 용어와 사진 영상을 접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예전에 듣던 단어인데 바로 환공포증입니다. 구멍을 많이 보면 공포가 생긴다는건데 실제로 있는 단어인가요? 공포증이라는게 보면 숨도 잘 안쉬어지고 그런거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그런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공포증(環恐怖症, trypophobia)은 반복되는 특정 문양에서 혐오감을 나타내는 증상이다. 전 세계 16%의 인구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아직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에는 등재되어 있지 않다. 밀집공포증(密集恐怖症)이라고도 한다. 질병코드에 환공포증 검색해도 안나옵니다 정식 등록된 질병이 아니긴합니다만
저는 가지고 있지 않지만 환공포증이 있는 지인 이야기를 해드리자면 비 내리는 날 창가에 빗물이 반복적으로 남아있거나 수박을 반으로 잘랐을 때 보이는 씨, 개구리알 같은 문양이 모여있는 것을 보면 굉장히 징그러워하고 계속 볼 경우에는 힘들어합니다. 실제로 있는데요, 아직 정신질환에 등재되지는 않았어요.
환공포증이라는 단어는 없다고 본 것 같습니다. 징그러워서 혐오감이 생기는 감정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인터넷용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존재하는지에 대한 논란이 분분했던 환공포증은 최근에 학문적인 연구가 시작되었으며, 여러 공포증을 정의하는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편람에는 아직 등재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