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원래 장모님이 사위흉을 직설적으로 하는 편인가요?

어제 장모님 장인어른 모시고 1시간 거리 음식점을 다녀왔는데 두분 태우고 갈때 집사람과 다툼이 있어 제가 인상을 쓰고 있는 상황에서 제차 뒷쪽에 타셨는데 아파트 나오다가 교통사고가 한번 날뻔해서 많이 놀라셨는데 그때부터 가기 싫으면 말로 하라고하고 가진것도 없는 애 착한줄 알았더니만 성격도 안좋아서 아무것도 없다는둥 암말 안하고 있으니깐 아무말 안한다고 뭐라고 하고 1시간동안 막 뭐라고 하던데 원래 다른 집도 다 마찬가지 인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통 그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나중에 사위가 없을때 딸에게 이야기를 하죠

    장모님이 좀 심하긴 했지만 장인장모를 태운 상태에서 아내분과 다툼을 한것도 잘못됐습니다. 나중에 따로 이야기를 하든했어야죠 당연히 딸편을 들지 사위편을 들겠습니까? 서로 잘못한 부분이 있으니 한번 찾아가서 오해도 풀고 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 극혐이네요, 왜 결혼을 하면 장인 장모에 친가를 챙겨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평균수명60대일때나 하던 일입니다 지금 60-70먹은 분들도 스스로 일하고 밥벌이 해야합니다 왜 불편한 자리를 만들려고 할까요, 그런거때문에 싸우는 겁니다, 부부는 부부끼리만 잘살면 되고, 부모들은 부부들과 멀리해야합니다 나중에 부모들이 늙고 거동이 불편할때나 도우세요

  • 장모님이라고 다 그러진 않으시죠. 딸래미 더 걱정해서 꾹 참으시는 분들이 오히려 더 많으실텐데

    본인의 장모님은 그런 것 보다는 현재 감정에 더 치우치는 사람 같긴하네요.

    그래도 어른들모시고 가는데 인상쓰고 있고 그런 것도 잘한 거는 아닌 것 같아요.

    도저히 갈 기분이 아니면 와이프랑 이야기하고 차라리 취소하던지 본인은 그냥 빠져버리시지 그랬어요.

  • 장모님이 다 그런 게 아니라 그분의 성격이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서두에 다툼에 있었다고 말씀하신 걸 보면 아무래도 기분이 좋지 않은데, 거기에 실수인 행동에도 지적을 하신 것으로 보여요. 당연히 싫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흉을 직설적으로 보는 건 아무리 어른이라도 아닌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