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강아지처럼 시도때도 없이 핥을려고 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르릉 거리고 기분 좋을때 핥아주는 것 같습니다.
애정표현의 하나 일까요?
그리고 가슴팍에 올라앉아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코를 핥아 주는건 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