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업은 10년 전에도 어렵다고 했었어요. ㅠㅠ 무엇보다 사람들이 책을 많이 안 읽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들은 바에 의하면, 사람들이 평균 1년에 책을 1권 읽는데 작년 같은 경우에는 그 1권이 한강의 책이었다고 하더라구요. 한강 덕분에 출판업이 살아난 게 아니라 한강 책만 많이 팔려서 한강 작가와 출판사만 큰돈을 벌과 오히려 다른 출판사들은 책이 안 팔리는 상황이 된 거죠. 그래도 꾸준히 판매가 되는 책들은 중고등 관련 학습서인 것 같구요. 소설이나 자기계발서 등등은 판매가 부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슬픈 현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