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가게를 오픈하거나 할때 돼지머리 놓고 고사같은거 지내잖아요그게 언제부터 어떻게 유래 되었을까요? 고사지내는거 유래 좀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날아가는게 꿈인 고양이 107입니다.
액운은 없어지고 풍요와 행운이 오도록 집안을 지키는 신에게 돼지머리와 술, 시루떡, 북어, 음식등을 차려 놓고 지내는 제사. 대부분 시월 상달 에 지낸다.
보통 가게를 열때 돼지머리를 두고 고사를 지내는게 많고, 개업할 땐 돼지머리에 돈을 물리는 식으로 축하금을 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