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꽃이 정말 많이 피는 시기라 길을 걷다가도 꽃 구경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말씀하신 장미도 5월부터 많이 피기 시작하고 지역에 따라서는 수국도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수국은 보통 6~7월쯤 가장 풍성하게 피는 편입니다.
5월에 많이 볼 수 있는 대표적인 꽃으로는 장미, 철쭉, 작약, 아카시아꽃, 붓꽃, 양귀비같은 꽃들이 있습니다.
공원이나 아파트 단지 주변에서는 장미와 철쭉을 정말 자주 볼 수 있고 산이나 들에서는 아카시아꽃 향기가 많이 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작약은 꽃이 크고 화려해서 꽃집이나 공원에서 자주 보이고요.
특히 5월은 초록색 나뭇잎도 함께 짙어지는 시기라 꽃이 더 예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벚꽃처럼 짧게 지나가는 느낌보다는 비교적 천천히 오래 즐길 수 있는 꽃들이 많아서 산책하기 좋은 계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