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과 부자의 기준은 절대 금액보다는 소득 대비 자산, 부채 여부, 그리고 자산에서 발생하는 소득으로 생활이 가능한지가 더 중요합니다. 통계상 대한민국에서 순자산 기준 중위값은 대략 3억~4억 원 수준으로, 이보다 크게 낮으면 상대적 빈곤, 근로소득 없이도 생활이 가능할 정도면 일반적으로 부자에 가깝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난함과 부자의 기준은 명확히 칼로 자르듯 나누기 어렵지만, 일반적으로는 자산 규모를 기준으로 여러 기관에서 통계가 있는데요. 우리나라 가구의 평균 자산은 약 5억 4천만 원 정도라고 하는데요. 따라서 이보다 현저히 낮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면 상대적으로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자라고 불리는 기준은 여러 설문이나 연구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략 총자산 10억 원 이상을 부자의 시작점으로 보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한국에서 상위 1%의 자산가에 해당하려면 순자산이 약 33억 원 정도는 되어야 한다는 분석도 있습니다.